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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경칠서직해4)사마법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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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표
역/저자 성백효 이난수 공역
페이지수 472
판형 4x6배판
발행일 2014년 12월 10일
ISBN 979118585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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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권위 있는 주석서註釋書의 완역完譯
중국 송宋나라 때에 역대의 여러 병서兵書 가운데 최고만을 정선하여 ‘무경칠서武經七書’를 간행한 바 있다. ‘경經’이란 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경칠서’는 유가儒家의 ‘사서오경四書五經’에 버금가는 병가兵家의 경전經典이었다. 명明나라 때의 학자 유인劉寅은 이 ‘무경칠서’에 주석을 달고 풀이하여 ≪칠서직해七書直解≫로 간행하였고, 그 뒤부터 ≪칠서직해≫는 명나라와 조선에서 무과武科의 필수 교재로 채택되어 가장 널리 읽힌 병서가 되었다.
본회에서는 유인의 직해본을 저본底本으로 삼아, 경문經文뿐만 아니라 직해直解까지 현토懸吐하여 완역完譯하고 역주譯註하여, 2012년 ≪역주 손무자직해 오자직해≫, 2013년 ≪역주 육도직해․삼략직해≫와 ≪역주 울료자직해 이위공문대직해≫, 올해 ≪역주 사마법직해≫를 간행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전통적으로 가장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유인의 ≪무경칠서직해武經七書直解≫를 우리나라 최초로 완역完譯하게 되었다.
전통문화연구회에서는 ‘동양고전, 어제와 내일의 가교’(2014. 11. 25)라는 주제로 학술발표회를 열고, ‘무경칠서직해’ 완간을 기념하여, 노영구盧永九 국방대 교수 <조선후기 ≪무경칠서직해≫의 간행과 추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고, 출판기념 행사도 가졌다.

≪역주 무경칠서직해≫ 완간의 의미
노영구 교수는 발표문에서 ≪역주 무경칠서직해≫ 완간에 대해 아래와 같이 평가하였다.
“≪손자≫ 등 ≪무경칠서≫를 구성하는 7종의 병서는 단순한 고대에 사용된 전술 지식을 담은 병가류兵家類 서적만이 아닌 동아시아 지역 전략전술의 내용을 수록한 고전으로 의미가 매우 높다. 근래에는 서구의 여러 국가에서 ≪손자병법≫을 교리와 군사작전 수립에 있어서 핵심적인 고전으로 평가할 뿐만 아니라 정치, 경영, 자기계발 등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번역서가 출간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기존의 번역을 살펴보면 다양한 역대 주석서 등을 활용한 내용이 충실한 번역은 그다지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용의 자의적인 해석도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는 번역의 주요 대상이 되는 정본定本이 아직 확립되지 못하고 원본에 충실한 번역이 이루어지지 못한 것에서 기인하고 있다.……
전통문화연구회에서 ≪무경칠서직해≫의 역주본을 간행한 것은 단순히 ≪무경칠서≫ 번역의 차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선의 군사적 전통을 재발견하고 아울러 향후 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본 병학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단순한 역주가 아닌 조선 후기 간행된 여러 판본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정본 번역을 시도한 것은 19세기 초 중지된 ≪무경칠서≫ 정본화의 재가동을 위한 일보를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마법司馬法≫, 정의正義를 강조한 병서
≪사마법≫은 ≪사마양저병법≫으로도 불리는 고대의 병서이다. 저자가 분명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일반적으로는 춘추시대 제齊나라의 사마양저(본명은 전양저)가 저술한 책으로 인식하고 있다. 사마양저는 군대를 이끌며 전투에 직접 참여했던 대장군이자 전문 군사이론가였다.
이 책 역시 전통시대 무인武人들의 필독서였던 무경칠서의 하나로, 역사가 사마천司馬遷은 “내가 ≪사마병법司馬兵法≫을 읽어보니, 그 내용이 깊고 넓고 원대하였다.”고 평가한 바 있다.
현재 전해지는 ≪사마법≫은 5편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 분량 많지는 않지만 군사사상, 전략전술, 고대병제, 군사활동 상황 등 여기에 포함된 내용은 매우 풍부하다. 그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전쟁에서 정의正義라는 원칙, 즉 정의로운 전쟁에서 지켜야 할 도덕규범 등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점이다. 그 첫 편의 제목도 <인본仁本>이다. 이는 다른 병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부분이다.

본 번역서의 특징
≪사마법≫은 무경칠서武經七書 중 ≪손자孫子≫≪오자吳子≫와 함께 가장 오래된 병서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사마법≫은 그 내용이 산실된 것이 많아 깊은 연구가 이루어지지 못했다. 국내에서 ≪무경칠서직해武經七書直解≫를 저본으로 하여 주석까지 모두 번역하고 현토懸吐한 것은 본 번역서가 최초이다. 기존에 간행된 번역서가 대부분 원문만을 번역한 것인데 반해, 본 번역서는 직해본을 대본으로 하여 내용이 보다 상세하고 충실하다고 할 수 있다.
본 번역서는 직해를 완역했을 뿐 아니라, 직해에서 거론한 인물이나 역사적 사례에 대해서도 모두 자세한 주해註解를 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일반인들이 읽기에도 어렵지 않도록 전문용어를 자제하고 평이하게 풀이하였기 때문에, 본서를 통해 동양의 전통적인 병학兵學을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이며, 중국 역사에 밝지 않은 독자라 할지라도 편리하게 독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본서의 역자인 성백효成百曉 선생은 국방부 산하 전사편찬위원회에서 오랫동안 전쟁사戰爭史와 각종 병서兵書를 번역&#8228;출간하는 등 고대 병서兵書 번역의 최고 전문가로 인정받고 하다.
본서에는 ≪역주 무경칠서직해≫의 부록으로 ≪손자수孫子隨≫와 <무경칠서 색인>을 첨부하였다. ≪손자수≫는 조선朝鮮 말 고종高宗 시기 금위대장禁衛大將 조희순趙羲純이 저술한 ≪손자≫에 대한 주석서이다. ≪손자수≫는 우리나라 학자의 ≪손자≫ 주해서 중 현존하는 유일한 책이다. 이 책은 유인劉寅의 ≪손무자직해≫뿐만 아니라 ≪손자≫의 여러 주석본을 연구하여 ≪손자≫ 병법의 정수精髓를 논하였다. 본서에는 ≪손자수≫의 원문에 현토懸吐하고 역주譯註하였는데, 이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시대 학자들이 ≪손자≫를 바라본 시각을 재조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무경칠서 색인>은 무경칠서직해武經七書直解의 원문을 대상으로 인명, 지명, 서명, 국명 등의 고유명사와 주요 용어 및 군사용어, 성어成語와 명구名句를 색인으로 작성하여 독자들이 그 내용을 찾아보기 쉽게 하였다.


역자 소개
성백효(成百曉)
충남 예산에서 출생하였다. 부친인 월산공月山公으로부터 한문을 수학修學하였으며, 월곡月谷 황경연黃璟淵, 서암瑞巖 김희진金熙鎭 선생을 사사師事하였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을 수료하였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한문교육과를 수료하였다. 국방부 산하 전사편찬위원회에서 전쟁사戰爭史와 각종 병서를 번역&#8228;출간하는 등 무경武經과 병서兵書 번역 전문가이다. 현재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고전번역교육원 명예한학교수, 전통문화연구회 부회장, 해동경사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고전 번역과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역서譯書로는 사서집주四書集註, ≪시경집전詩經集傳≫, ≪서경집전書經集傳≫, ≪주역전의周易傳義≫, ≪고문진보古文眞寶≫ 등 수십 종이 있다. 공역共譯으로는 ≪선조실록宣祖實錄≫, ≪송자대전宋子大全≫, ≪고봉집高峯集≫, ≪다산집茶山集≫, ≪퇴계집退溪集≫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간재艮齋의 성리설소고性理說小考>, <연암燕岩의 학문사상연구> 등이 있다.

이난수(李蘭洙)
서암瑞巖 김희진金熙鎭, 송담松潭 이백순李栢淳 선생을 사사師事하였다.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을 수료하였고 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과를 졸업하였다. 고려대학교 중앙도서관 한적실漢籍室에서 근무하였고 현재 전통문화연구회 국역위원으로 있다.
역서譯書로 ≪역주譯註 손자직해孫子直解·오자직해吳子直解≫를 공역共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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