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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경주소)모시정의2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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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표
역/저자 박소동
페이지수 436
판형 4x6배판
발행일 2018년 3월 15일
ISBN 979-11-5794-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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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과 동양학 연구의 미래, 삽삼경주소十三經注疏 번역

사단법인 전통문화연구회에서는 한국학 및 동양학 연구의 초석礎石으로서, 학계를 비롯하여 사회 각계의 요구에 따라 십삼경주소十三經注疏 역주譯註 사업에 착수하였다. 동양사상의 원류原流라 할 수 있는 십삼경주소는 동양고전東洋古典 중에서도 가장 오랫동안 동아시아 사회를 이끈 학문과 문화의 보고寶庫였으며, 오늘날에도 수십억 세계인이 삶의 지침으로 존중하는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이 사업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시도하지 못한 십삼경주소를 경문經文은 물론이요 주注와 소疏까지 역주譯註하는 것으로, 10년 안에 130여 책으로 완역完譯할 예정이다.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집詩集 ≪시경詩經≫

시詩는 민간에서 불리던 노래의 가사이다. 중국 주周나라에서는 채시관采詩官에게 민간에서 불리는 노래의 가사를 수집하여 천자天子에게 올리게 하여 민심民心을 파악하였고, 또 좋은 시는 곡조를 붙여 보급함으로써 교화敎化를 돕게 하였다. 기록에 의하면 주나라 때에 채록된 시는 3,000편이 넘었다고 하나, 공자孔子가 305편으로 산삭刪削하였다고 한다.
≪시경≫은 여러 제후국에서 채집된 시인 풍風(國風)?궁궐의 연회에 사용한 아雅(大雅와 小雅)?종묘의 제사에 쓰인 송頌으로 이루어져 있다. ≪모시정의毛詩正義≫는 한漢나라 모형毛享의 전傳과 정현鄭玄의 전箋, 그리고 당唐나라 공영달孔穎達의 소疏로 현재 남아있는 ≪시경≫의 주석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이다. 그 내용은 남녀 간의 사랑이나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것이 많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모시정의≫의 글자 하나하나를 모두 온전히 번역하는 것을 목표로 한 첫 번째 결과물이다.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오랜 기간 ≪시경≫을 강의한 박소동朴小東 선생의 강의 노하우와 고민이 온축되어 있다. 또한 고주古注와 신주新注를 비교하고 역대 대표 학자들의 ≪시경≫ 연구 성과를 역주譯註에 담았다. 원문原文의 경문經文과 전傳에는 우리나라 전통방식의 현토懸吐를 하고, 소疏에는 간략한 표점標點을 하여 독자의 학습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특히 ≪모시정의≫는 ≪주역≫?≪상서≫ 등 십삼경十三經뿐 아니라, 사서류史書類, 위서류緯書類, 음운류音韻類, 지리서地理書, 물명서物名書 등 다양한 전적典籍과 주소注疏가 서로 긴밀한 연관 속에서 체계적이고 분석적으로 언급된다. 이는 고금의 역사와 제도, 의식과 절차, 훈고訓?, 명물名物, 음식, 복식, 언어, 식물, 동물, 고사 등 온갖 사전적 정보가 방대하게 기록된 자료의 보고임을 의미한다. 따라서 ≪모시정의≫는 고전적古典籍 연구에 좋은 자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시는 모든 문학적 비유의 꽃이고 핵심이며 통시적通時的언어이다. 그러므로 경서經書뿐만 아니라 수많은 역사가歷史家, 사상가思想家, 철학가哲學家, 문학가文學家의 글에서 단장취의斷章取義한 시를 볼수 있다. 그러나 시에 대한 다각적 접근은 바로 이 책에서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특히 ≪역주 모시정의≫를 본회에서 출간한 주희朱熹의 ≪시경집전≫과 함께 비교하면서 읽어보면 신주新注의 연원淵源과 사상思想의 차이 등을 쉽게 발견하여 새로운 ≪시경≫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誰謂?苦요 其甘如薺로다 누가 씀바귀 쓰다 했나. 내게는 냉이같이 달다네.
수위도고 기감여제
宴爾新昏하여 如兄如弟로다 그이는 새 여인에 빠져, 남매처럼 다정하게 지내네.
연이신혼 여형여제
?
不我能?이요 反以我爲?로다 날 보살펴주지 않고서, 도리어 원수로 여기네.
불아능휵 반이아위수
旣阻我德하니 賈用不?로다 내 은덕 꺼려하니, 안 팔리는 물건 신세로다.
기저아덕 가용불수
昔育恐育鞫하여 及爾顚覆이러니 어려선 나이 들어 곤궁할까 두려워, 그대와 함께 온 힘을 다했더니,
석육공육국 급이전복
旣生旣育하얀 比予于毒가 살림 늘고 나이 들자, 날 독충처럼 여기는가.
기생기육 비여우독
我有旨蓄은 亦以御冬이러니 내 맛있는 채소 저장함은, 겨울을 나기 위함이었더니,
아유지축 역이어동
宴爾新昏하니 以我御窮이로다 그대는 새 여인만 좋아하니, 난 궁할 때만 대비한 사람이었네.
연이신혼 이아어궁
有洸有潰하여 旣?我肄하니 사납게 하고 화를 내어, 나를 힘들게 하니,
유광유궤 기이아이
不念昔者에 伊余來?로다 생각지 않네, 나 처음 와 편히 지내게 하던 일을.
불념석자 이여래기

- ≪모시정의毛詩正義 2≫ <곡풍谷風>


目 次

毛詩注疏卷第一(一之五)
召南鵲巢?訓傳第二/ 15
?有梅(표유매) / 15
小星(소성) / 29
江有?(강유사) / 43
野有死?(야유사균) / 50
何彼?矣(하피농의) / 61
騶虞(추우) / 76

毛詩注疏卷第二(二之一)
?(패)柏舟?訓傳第三/ 87
柏舟(백주) / 108
綠衣(녹의) / 122
燕燕(연연) / 137
日月(일월) / 149
終風(종풍) / 156
擊鼓(격고) / 166

毛詩注疏卷第二(二之二)
凱風(개풍) / 184
雄雉(웅치) / 192
匏有苦葉(포유고엽) / 203
谷風(곡풍) / 224
式微(식미) / 251
?丘(모구) / 255

毛詩注疏卷第二(二之三)
簡兮(간혜) / 273
泉水(천수) / 293
北門(북문) / 310
北風(북풍) / 318
靜女(정녀) / 325
新臺(신대) / 335
二子乘舟(이자승주) / 342

毛詩注疏卷第三(三之一)
?柏舟?訓傳第四
柏舟(백주) / 347
牆有茨(장유자) / 357
君子偕老(군자해로) / 363
桑中(상중) / 385
?之奔奔(순지분분) / 394
定之方中(정지방중) / 398

附錄
1. 參考圖版目錄및 出處/ 432
2. ≪毛詩正義≫ 總目次(QR코드) / 433
3. ≪毛詩正義≫ 解題(QR코드) / 433



역자 소개

박소동朴小東

全南 求禮 光義 출생
蘭圃 徐漢奉 선생 師事
民族文化推進會 附設國譯硏修院 및 常任硏究部 졸업
成均館大學校 儒學大學院 졸업
民族文化推進會 國譯室長?編纂室長?敎務處長
韓國古典飜譯院 漢學敎授
成均館大學校 漢文古典飜譯協同科程 兼任敎授
韓國古典飜譯院 名譽漢學敎授(現)
成均館大學校 招聘敎授(現)
國民勳章 冬栢章 受勳

論文 및 譯書
<古典國譯事業의 回顧와 展望> <禮와 樂舞의 상호관련성> <退溪四書釋義의 經學的特性에 관한 연구> <古典國譯의 實際> <朝鮮王朝儀軌飜譯의 現況과 課題> <韓國古典飜譯의 歷史>
飜譯 : ≪嘉禮都監儀軌≫ ≪親耕·親蠶儀軌≫ ≪高宗壬寅進宴儀軌≫
共譯 : ≪茶山詩文集5≫ ≪宋子大全6, 10≫ ≪弘齋全書16≫ ≪中宗實錄48≫ ≪明宗實錄15≫ ≪宣祖實錄13, 30, 38≫ ≪光海君日記5, 14≫ ≪仁祖實錄6, 17≫ ≪孝宗實錄1≫
編書 : ≪궁궐 밖의 역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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