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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의 세계 문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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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저자 방석종(전 감리교신학대 교수)
페이지수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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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5월 10일
ISBN 978-89-9172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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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의 사라진 옛 문자와 ㅸ의 제자 원리를 활용하여 세계 문자의 표기법을 연구한 저서가 전통문화연구회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감리교신학대학 교수를 역임한 구약학 전공자인 은평감리교회 목사 방석종 교수다. 방교수는 국어학자나 언어학자가 아닌 훈민정음의 비전공자이다. 어쩌면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이 책의 집필이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저자는 히브리어 성서의 라틴어 번역을 대조한 결과 자음과 모음이 42자인 히브리어를 26개의 자모뿐인 라틴어로 대역하기 위해서는 라틴어에 없는 부호를 새로 개발했다는데 착안하였다. 그리하여 훈민정음 28자 중 현재 쓰이지 않는 ‘ㆍ ᅌ ᅙ ᅀ’를 살리고 순경음 ᄫ ᅗ ᄝ ᄬ을 살리고, 같은 제자원리로     ᄛ 등을 만들고, ᄁ ᄔ ᄄ ᄙ ᄈ ᄊ ᅇ ᄍ ᄎᄎ ᄏᄏ ᄐᄐ ᄑᄑ ᅘ ᅙᅙ 등의 병서 원리를 활용하여 히브리어 42자모를 표기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다. 또한 장단음의 표기는 긴소리는 우측에 ‘:’를, 매우 긴 소리는 상측에 ‘^’ 기호를 덧붙였다.

이렇게 저자는 훈민정음 제자원리를 적용하고, 한글의 모아쓰기 원리를 이용해서 한글을 확장하는 지혜를 발휘했다.

저자의 연구 성과를 활용하게 되면, 세계 어느 문자든지 그 음가를 정확히 표기할 수 있고, 이를 효과적으로 발음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될 것이다. 현행 외래어 표기법은 현재 쓰고 있는 한글 자모만 사용해야 하므로, 히브리어 등 자모의 수가 많은 언어의 음가를 바르게 나타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

저자의 이번 연구를 잘 활용하고 발전시켜 간다면 우리의 훈민정음을 세계 언어의 발음부호로 대체하는 길도 가능해질 것이다. 국립 국어연구원과 관련 학계에서 이 연구에 보다 깊은 관심을 가지고 훈민정음의 세계 문자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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