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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정요집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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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정요집론貞觀政要集論≫이란
≪정관정요貞觀政要≫는 지금 제왕학帝王學의 교과서로 널리 알려져 있는 대표적 정치 역사 고전이다. 이 책은 중국 당唐나라 중반기 역사가 오긍吳兢(670~749)이 당唐나라의 최전성기를 이끌었던 태종太宗 이세민李世民의 치적을 기록한 것이다. 이와 반대로 ≪정관정요집론貞觀政要集論≫은 일반인들에게 매우 생소한 책이다. 이 책은 원元나라 때 학자 과직戈直이 오긍의 ≪정관정요≫의 여러 판본을 정리하고 여기에 주석을 붙이고, 그 당시까지의 ≪정관정요≫의 사평史評을 모으고 자기의 의견까지 덧붙였는데 이를 집론集論이라 하였다. 과직의 ≪정관정요집론≫는 후대에 ≪정관정요≫의 대표적인 판본으로 인정되어 중국에서는 사고전서四庫全書에 수록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숙종肅宗 때 활자화되어 숙종, 영조, 정조 때에 경연經筵에서 많이 읽혔다. 특히 집론에 수록된 많은 학자들의 논평을 통해 후대 ≪정관정요≫가 어떻게 이해되었는지를 한눈에 비교해볼 수 있다.

백옥미하白玉微瑕
≪정관정요≫에는 많은 고사故事가 있는데, 그중 ‘백옥미하’는 백옥의 작은 흠이란 뜻으로 거의 완벽하나 약간의 결점이 있는 것을 비유한 말로 쓰인다. ≪정관정요貞觀政要≫ <논공평論公平>에 나오는 구절로, 이 고사는 간관諫官 위징魏徵이 태종에게 환관宦官을 멀리할 것을 간한 말이다. 중국 역사에 있어 환관은 독특한 존재로 황제의 옆에서 모시면서 황제에게는 가장 믿을 수 있고 손쉽게 부릴 수 있는 존재이면서도 그들이 황제를 등에 업고 권력을 전횡하기 시작하면 그 나라를 좀먹는 존재가 된다. 한漢나라와 당唐나라 말기 환관의 폐해는 중국 역사에서 손꼽는 사건이기도 하다.
위징은 환관에 대해 당 태종에게 다음과 같이 비판을 하였다.
“소인에게도 작은 선이 없지 않고 군자에게도 작은 과실이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군자의 작은 과실은 백옥白玉의 작은 흠[君子小過 蓋白玉之微瑕]이고 소인의 작은 선은 무딘 칼로 한 번 베는 것입니다.[小人小善 乃&#37382;刀之一割] 무딘 칼로 한 번 베는 것은 훌륭한 장인이 중요시하지 않는 일인데 작은 선이 수많은 악을 가릴 수 없기 때문이며, 백옥의 작은 흠은 훌륭한 상인이 버리지 않는 것인데 작은 흠이 큰 아름다움을 방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위징의 논의의 핵심은 군자의 과실을 의미하는 ‘백옥미하白玉微瑕’에 있었던 것이 아니라 소인 바로 환관의 폐해를 뜻하는 ‘연도일할&#37382;刀一割’에 있었던 것이다.
이 글에 사평史評을 쓴 과직戈直은 “당 태종이 이때 확실하게 법령을 만들어 대대로 환관이 정치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으니 이는 단지 한순간을 위한 계책 되었을 뿐이다.”라고 아쉬워하면서 당 태종이 위징의 간언을 받아들인 것을 칭찬하면서 동시에 그 한계점도 비판하고 있다.

≪정관정요집론貞觀政要集論≫의 최초 완역
≪역주 정관정요집론3≫는 조선朝鮮시대 영조대英祖代 활자본(戊申字本)을 저본으로 하여 그 안에 수록된 과직戈直(元)의 집론集論까지 모두 번역한 것이다. 기존에 번역된 ≪정관정요≫가 대부분 일본과 중국에서 나온 번역본을 바탕으로 중역重譯된 것이 많고, 또한 한중일韓中日 어느 나라도 주석과 논평까지 모두 번역하지는 못하였다.
≪역주 정관정요집론≫은 원문의 문장구조를 한국적인 방식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우리나라 전통적 방식의 현토懸吐를 하고 이를 바탕으로 원의에 맞게 번역하였으며, 집론集論을 번역하여 전통시대 ≪정관정요≫에 대한 논평을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 일본의 연구 성과를 역주에 반영하여 기존의 ≪정관정요≫의 연구를 종합하였다. 또한 동양과 한국 고전 번역에 평생을 종사하시고 문자학에 조예가 깊은 이충구 선생이 중심으로 소장학자과 함께 협동연구번역을 하여 보다 번역의 질을 높이고자 노력하였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기존의 정치, 경영의 교양서로만 읽혔던 ≪정관정요≫와 다른, 보다 새롭고 전문적인 ≪정관정요≫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역주 정관정요집론≫은 모두 4책으로 간행될 예정이다.



책임번역자 약력
李忠九
京畿 果川 出生
中央大學校 敎育學科 國語國文學 副專攻
成均館大學校 大學院 國語國文學 碩士, 博士
民族文化推進會 國譯硏修院
誠信女子大學校 硏究敎授(現)
傳統文化硏究會 講師(現)

論文 및 譯書
<經書諺解 硏究> <說文解字에 나타난 漢字字源 硏究> 등 多數
譯書 ≪東山先生奏議≫ ≪선비 安潚 日誌≫ ≪小學集註≫ ≪註解千字文≫ 등 多數
共譯 ≪國語≫ ≪國譯 治平要覽≫ ≪增補四禮便覽 譯註本≫ ≪爾雅注疎≫ 등 多數

공동번역자 약력
金奎璇
韓國外國語大學校 中國語科 學士, 碩士, 博士
鮮文大學校 敎養學部 副敎授(現)

論文 및 譯書
<王士禎의 文學批評 연구> 등 多數
譯書 ≪歷代詩話≫ ≪秋史派의 글씨≫ 등 多數
共譯 ≪日省錄≫ ≪毅庵集≫ ≪秋史 金正喜 硏究≫ 등 多數

黃鳳德
全州大學校 漢文敎育科 卒業
成均館大學校 大學院 漢文學科 碩士, 博士 修了

論文 및 譯書
<柳得恭의 二十一都懷古詩 硏究>
共譯 ≪文苑叢寶≫ ≪千字文字解說≫ ≪國譯 通鑑節要增損校註Ⅰ≫ 등

李承容
嶺南大學校 漢文敎育科 卒業
成均館大學校 大學院 漢文學科 碩士, 博士 修了
韓國古典飜譯院 專門課程 卒業
檀國大學校 東洋學硏究院 古典飜譯硏究室 硏究員(현)

論文 및 譯書
<李匡師 流配期 漢詩의 抒情性 硏究>
共譯 ≪自著實紀≫ ≪寒溪日記≫ ≪國譯 通鑑節要增損校註Ⅰ≫ ≪晝永編≫ ≪樂全堂集≫ 등

목 차


東洋古典譯註叢書를 발간하면서
凡 例
參考書目

제17편 論誠信 성실과 신의를 논하다 / 13
제18편 論儉約 儉約을 논하다 / 28
제19편 論謙讓 謙讓을 논하다 / 46
제20편 論仁惻 惻隱之心을 논하다 / 55
제21편 愼所好 좋아하는 것을 삼가다 / 63
제22편 愼言語 말을 삼가다 / 73
제23편 杜讒邪 간사한 자의 참소를 끊다 / 83
제24편 論悔過 회개를 논하다 / 99
제25편 論奢縱 사치한 행실을 논하다 / 106
제26편 論貪鄙 탐욕을 논하다 / 116
제27편 崇儒學 儒學을 존숭하다 / 128
제28편 論文史 文學과 歷史를 논하다 / 149
제29편 論禮樂 禮樂을 논하다 / 161
제30편 論務農 농업에 힘쓸 것을 논하다 / 202
제31편 論刑法 刑法을 논하다 / 211
제32편 論赦令 赦免令을 논하다 / 249
제33편 論貢賦 貢賦를 논하다 / 259
제34편 辯興亡 興亡을 변론하다 / 270
제35편 議征伐 征伐을 논의하다 /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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