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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송팔대가문초 구양수7(완간)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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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표
역/저자 이상하외 역
페이지수 360
판형 4X6배판
발행일 2020년 9월 20일
ISBN 9791157942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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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주譯註 당송팔대가문초唐宋八大家文? 구양수歐陽脩≫의 최초 완역

현토懸吐하고 역주譯註하여 구양수歐陽脩의 정치관政治觀과 세계관世界觀을 담다
≪역주 당송팔대가문초 - 구양수≫는 구양수의 문장 가운데 그 정수精髓를 뽑아서 번역한 책이다. 총 7책으로 간행되었으며, 이번에 간행된 ≪역주 당송팔대가문초 ? 구양수 7≫은 구양문충공오대사초歐陽文忠公五代史抄 권19, 권20과 구양문충공신당서초歐陽文忠公新唐書抄 권상, 권하의 내용을 담았다. 원문에는 전통적인 방식의 현토懸吐를 하여 단락별로 번역문과 함께 실어놓음으로써, 원문의 문장구조를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 또한 각 편마다 저작연대와 배경, 작품의 주제 등을 간략하게 기술하여, 일반 독자들도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다. 주석은 관련 고사故事와 인물人物뿐만 아니라, 작품 내용의 이해에 필요한 역사적 사실이나 제도적인 면까지 심도 있게 밝히고자 노력하였다.
≪역주 당송팔대가문초 ? 구양수 7≫은 ≪신오대사新五代史≫의 <세가世家>·<사이부록四夷附錄>과 ≪신당서新唐書≫의 <병지兵志>·<형법지刑法志>·<예악지禮樂志>·<역지曆志>·<오행지五行志>·<지리지地理志>·<백관지百官志>·<식화지食貨志>·<예문지藝文志> 등에서 가려 뽑은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중국 역사상 가장 강성했던 왕조 중 하나인 당唐나라의 여러 문물제도와 그 뒤를 이은 혼란기인 오대五代 시대의 역사적 단면을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를 기술하고 때로는 준엄한 사평史評을 남긴 구양수의 역사관과 정치관이 이 책 곳곳에서 생생하게 드러나 있다. 구양수에게 역사의 서술은 과거사에 대한 단순한 호고적好古的 관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추구했던 유교적 이상 정치의 실현과 이를 담당할 이상적 사대부士大夫 상像의 확립이라는 측면에서 일종의 반면교사로서의 함의를 지니고 있었다. 이를 염두에 두고 본서를 숙독한다면 당과 오대라는 특정한 시대에 대한 이해를 넘어서 역사와 정치, 인간을 바라보는 구양수의 관점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인류 보편의 문제와 맞닿아있는 구양수의 이러한 문제의식을 깊이 있게 통찰할 수 있는 독자라면 오늘날 우리의 정치와 사회, 인간의 행태를 바라보는 데 귀중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에 못지않은 ≪신오대사≫와 ≪신당서≫
구양수는 지방관 시절에 ≪신오대사≫를 편찬하고 조정에 나아가 ≪신당서≫를 편찬하였다. ≪당송팔대가문초唐宋八大家文抄≫를 편찬한 모곤茅坤은 구양수의 역사서가 사마천의 ≪사기≫에 못지않다 여기고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세상에서 구양자歐陽子 저술의 전모를 보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이 책 외에 내가 비주批注한 ≪당서唐書≫와 ≪오대사五代史≫를 합하여 보아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이처럼 다방면에서 많은 업적을 남겼다. 송宋나라 인종仁宗이 일찍이 조정 신하들에게 말하기를 “구양수처럼 뛰어난 사람을 어디에서 얻겠는가.”라고 했을 정도이다.

구양수, 하늘이 내린 기재奇才
북송北宋 시대에는 뛰어난 문인들이 많이 나왔다. 그중 구양수歐陽脩는 정치, 문학, 역사 등 다방면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정치적으로 뛰어난 인물들을 발탁하는 데도 힘썼는데, 그가 발탁한 인물로 소식蘇軾·소철蘇轍 형제, 증공曾鞏 등이 있으며, 소순蘇洵과 왕안석王安石을 천거하기도 하였다.
포청천包靑天으로 널리 알려진 포증包拯의 뒤를 이어 당시 송나라 수도인 개봉부開封府를 다스려 모든 일을 순리대로 처결하였다. 어떤 사람이 왜 포증처럼 위엄을 내세워 정사를 행하지 않느냐고 묻자, 그는 “사람의 재주와 성품은 저마다 장단점이 있으니, 실로 잘하는 것을 버리고 못하는 것을 억지로 할 수는 없다.”(<구양문충공본전歐陽文忠公本傳>)라고 대답하였다. 이처럼 그는 주관이 분명한 인물이었다.
이후 그는 중앙의 주요 요직을 역임하였는데, 옳지 못한 사안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간쟁하였다. 이에 영종英宗이 구양수를 칭찬하여 “성품이 강직하여 사람들의 원망을 피하지 않는다.”고 평하였다.

고문古文을 일으키다
문학에 있어서도 큰 발자취를 남겼다. 당唐나라 때의 한유韓愈와 유종원柳宗元은 형식미만을 강조한 사육변려문四六騈儷文에 반대하여 진한秦漢 이전의 고문古文으로 돌아갈 것을 주장, 유가사상을 바탕으로 한 간결하고 뜻을 충실히 전달하는 문장을 짓고자 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고문운동의 기세가 점차 약해지면서 다시 변려문이 유행하였다. 그런 와중에 다시 고문을 일으킨 장본인이 바로 구양수였다. 그가 권지공거權知貢擧가 되어 과거科擧 시험에서 변려문보다 고문을 짓는 인물을 발탁함으로써 고문이 유행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가 없었다면 소식蘇軾의 문장이 과연 그만한 명성을 얻을 수 있었을지 의문이다. 구양수 역시 명문을 많이 남겼으니 ≪고문진보古文眞寶≫에도 실린 <취옹정기醉翁亭記>나 <붕당론朋黨論> 등이 대표적이다.

많이 보고 많이 짓고 많이 생각하라
조선 숙종 때의 문장가인 농암農巖 김창협金昌協은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송나라 문장으로 구양공 같은 분은 비록 느긋하고 평이하며 부드럽고 느슨한 듯하지만, 봉사奉事나 주차奏箚에서 이해利害를 지적하고 사정을 모사摹寫함이 곡진하고 절실해서 사람의 골수에 파고드는 듯하여, 군주가 들으면 마음을 움직여 개오開悟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그 서序·기記·비지碑誌·제문祭文 등의 글은 풍신風神이 굳세고 아름다우며 음조音調가 풍일飄逸하고 질탕跌宕하여 잠깐 사이에 감개感慨하고 일창삼탄一唱三歎의 여운이 있어, 왕왕 탄식하며 한숨을 쉬다 숨이 끊어지려는 듯한 곳이 있다.”
구양수는 문장을 지음에 있어 삼다三多의 원칙을 주장하였다. 즉 많이 보고 많이 짓고 많이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또 “나의 평생 문장은 세 가지 위에서 지은 것이 많으니, 말 위와 베게 위와 측간 위에서이다.” 하였다. 이런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에 명문장을 지을 수 있었던 것이다. 구양수를 자신의 스승으로 여겼던 소식蘇軾은 구양수의 문장이 집대성集大成을 이루었다 여기고 이렇게 평하였다.
“구양자는 대도大道를 논하는 것은 한유韓愈와 같고, 일을 논하는 것은 육지陸贄와 같고, 일을 기록하는 것은 사마천司馬遷과 같고, 시부詩賦는 이백李白과 같으니, 이는 내 말이 아니라 천하 사람들의 말이다.”



책 속으로

“대개 법령法令은 간이簡易함에 달려 있으니 간이하면 명백하고, 시행施行은 오래 하는 데 달려 있으니 오래되면 신뢰를 받는다. 그런데 평범한 군주와 어리석은 관리가 늘 잘 준수하지 못하고 변혁하기를 좋아하여 번다해지고 누적되는 데 이른다. 이렇게 되면 비록 정밀하고 명석한 자가 있더라도 두루 익히지 못하여 관리들이 위아래로 농간을 부릴 수가 있으니 이것이 형서刑書의 폐단이다.”
- 구양문충공신당서초 권상 <형법지刑法志> 중에서

“대개 예로부터 천하를 다스리는 자는 덕德을 넓히는 데 힘쓰고 땅을 넓히는 데 힘쓰지 않나니 덕이 부족하면 땅이 비록 넓더라도 지킬 수가 없다. 성대함이 극도에 이르면 반드시 쇠퇴하니 비록 형세가 그렇게 만든다고는 하지만 나태하고 소홀하고 교만하고 자만함이 항상 성대함으로 인해 생겨난다. 경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구양문충공신당서초 권하 <지리지地理志에 관한 논論> 중에서


“옛날에 그 나라를 훌륭하게 다스리고 백성들을 애양愛養하는 자는 반드시 일정하고 간이한 법을 세워 윗사람으로 하여금 재물을 아껴서 아랫사람을 기르도록 하고, 아랫사람으로 하여금 힘을 다하여 윗사람을 섬기도록 하여 윗사람은 풍족하고 아랫사람은 곤궁하지 않았다.”
- 구양문충공신당서초 권하 <식화지食貨志에 관한 논論> 중에서


책임번역
李相夏
啓明大學校 中語中文學科 졸업
高麗大學校 大學院 國語國文學科 文學博士
民族文化推進會 부설 常任硏究員 졸업
朝鮮大學校 漢文學科 敎授 역임
韓國古典飜譯院 부설 古典飜譯敎育院 敎授(現)

論著 및 譯書
<漢文古典 文集飜譯의 특성과 문제점> <≪朱子書節要≫가 조선조에 끼친 영향> <退溪?南明의 시와 대조적인 학문성향> 등
≪寒洲 李震相의 主理論 硏究≫ ≪냉담가계≫ ≪?翠軒遺稿≫ ≪月沙集≫ ≪容齋集≫ ≪鵝溪遺稿≫ ≪石洲集≫ 등


공동번역
邊球鎰
高麗大學校 國語國文學科 졸업
高麗大學校 大學院 國語國文學科 文學碩士
民族文化推進會 부설 硏修部 졸업
韓國古典飜譯院 부설 專門課程 졸업
韓國古典飜譯院 硏究員(現)

論著 및 譯書
<谿谷 張維 散文 硏究>
≪東川遺稿≫ ≪滄溪集1≫(이상 共譯) 등


李承炫
嶺南大學敎 國語國文學科 졸업
成均館大學敎 大學院 韓國漢文學 博士 수료
韓國古典飜譯院 부설 古典飜譯敎育院 硏修課程 졸업
韓國古典飜譯院 硏究員 역임
成均館大學敎 大同文化硏究院 圈域別據點硏究所 硏究員(現)

論著 및 譯書
<金時習의 張良贊의 裏面> <草衣 意恂의 詩文學 硏究> <紀里叢話 硏究> <徐瀅修의 明皐全集 詩稿를 通해 본 原텍스트 毁損> 등
≪校勘標點 承政院日記(仁祖41)≫(공저) ≪韓國文集叢刊便覽≫(공저)
≪滄溪集≫, ≪東川遺稿≫, ≪孤山遺稿≫, ≪明皐全集≫ 등 번역


目 次

東洋古典譯註叢書를 발간하면서
凡 例
參考書目


歐陽文忠公五代史抄 卷19
01. 錢?世家 錢?의 世家 / 13
02. 劉旻世家 劉旻의 世家 / 35

歐陽文忠公五代史抄 卷20
01. 四夷附錄 사이부록 / 53

歐陽文忠公新唐書抄 卷上
01. 兵志 병지 / 105
02. 刑法志 형법지 / 164

歐陽文忠公新唐書抄 卷下
01. 禮樂志論 예악지에 관한 論 / 201
02. 曆志論 역지에 관한 論 / 210
03. 五行志論 오행지에 관한 論 / 214
04. 地理志論 지리지에 관한 論 / 220
05. 食貨志論 식화지에 관한 論 / 226
06. 百官志 백관지 / 229
07. 藝文志論 예문지에 관한 論 / 238


[附錄]
1. 先公事跡 先公의 事跡 / 243
2. 廬陵歐陽文忠公年譜 여릉 구양 문충공의 연보 / 302
3. 謚議 시호에 대한 의론 / 340
4. 祭文(韓琦) 제문(한기) / 345
5. 祭文(曾鞏) 제문(증공) / 350
6. 參考圖版 目錄 및 出處 / 354
7. ≪唐宋八大家文抄 歐陽脩≫ 總目次 /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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