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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본 현토 맹자
수진본은 말 그대로 소매 속에 보배로운 책이라는 뜻이다. 전통시대에는 대부분의 서책이 커서(옛날 한장본) 휴대하기에 어려웠다. 그래서 휴대용으로 간편하게 만든 것이 수진본이다. 본서는 경서의 정문에 현토하여 가지고 다니면 외울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다. 사서 삼경등 기본 경전을 포함하여 고문진보, 소학 효경 등 반드시 외어야만 하는 책만을 엄선하여 바쁜 생활 속에서도 성독의 즐거움과 암송의 성취감을 느낄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옛사람이 매미소리와 벗하며 소리내어 읽던 즐거움을 전철의 소음과 함께 느껴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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